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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년 스토브리그 FA 최대어로 기대받는 이유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유격수로 뛰고 있는데 내년 스토브리그에서도 FA로 나가면 최대어로 꼽히고 있음
애틀랜타는 지난 16일에 김하성과 계약 연장 논의를 시작했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고 함
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279 15홈런 68타점으로 팀의 핵심 선수였고 수비도 꾸준히 잘해서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잃기 싫은 선수임
하지만 김하성은 내년에도 유격수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데 애틀랜타는 유격수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줄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이유는 애틀랜타가 유격수 자리를 두고 여러 후보를 고려하고 있어서임
김하성은 FA 시장에서 유격수 중 가장 큰 어치로 평가받고 있고 다른 구단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음
내년 스토브리그에서 김하성이 어디로 이적할지가 관심사가 될 듯
아직까지는 애틀랜타와의 계약 연장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할 상황임
유격수 자리는 MLB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포지션인데 김하성은 그 자리를 오랫동안 맡으며 안정적인 성적을 냈음
그런데 애틀랜타는 최근 유격수 자리를 두고 젊은 선수나 외부 영입을 고려하는 분위기라서 김하성의 입지는 다소 불안해짐
이런 상황은 김하성에게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음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없다면 그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애틀랜타가 계속 그를 원한다면 계약 연장 가능성도 커짐
실제로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의 경험이 크고 팀에 대한 애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런데도 유격수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많음
MLB 역사상 유격수로 FA로 나간 선수들 중에서도 김하성만큼의 기대를 받은 사례는 드물다
특히 한국인 선수로서 미국 리그에서 유격수 자리를 유지한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까
이런 점에서 김하성의 선택은 단순한 이적 문제가 아니라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애틀랜타가 무조건 김하성을 붙잡을 거라고 볼 수는 없음
결국은 김하성 본인의 의지와 다른 구단의 제안이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가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임
이번 스토브리그는 김하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