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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숲초등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에 기부
서울하늘숲초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로 모은 금액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에게 기부했다고 함
그걸 월드쉐어가 받아서 현지에 지원할 예정이던데
학생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한 바자회였음
바자회 수익금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성금으로 쓰기로 한 거임
학생 대표들이 직접 월드쉐어 본부에 가서 기부금 전달했대
지진으로 힘든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음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해서 3000명 이상 사망했고 주거지와 기반시설도 다 망쳤다고 함
특히 아동과 영유아들이 식수 식량 부족과 위생 문제로 감염병에 취약한 상황이었음
월드쉐어 중남미 총괄지부는 현지 협력기관과 함께 긴급 물품 지원 계획을 세웠대
식수 식량 분유 의약품 위생용품 등 시급한 물품을 지원할 거라고 함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학생들의 바자회 기부금이 소중하게 전해져서 더 뜻깊다며 따뜻한 나눔이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음
현재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긴급 지원 모금도 하고 있음
후원은 월드쉐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함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사업을 하고 있음
마곡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처럼 이들이 펼치는 활동도 꽤 많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교육적 의미도 크다고 볼 수 있음
학년별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방식이 최근 학교에서도 점점 늘고 있음
이런 활동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계기가 됨
특히 요즘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실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도 함
서울하늘숲초등학교 같은 사례가 다른 학교에도 확산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교육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사회적 역량도 함께 커지고 있음
지진 피해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용기를 줬을 거임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기부 활동이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국내외 여러 단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위기 지역을 돕는 모습이 보여주듯이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