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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불구속 송치 공황장애 약 해명도 통하지 않음

이경규가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고 함
약물운전은 음주운전과는 달리 처벌이 상대적으로 가벼운데도 불구하고 이경규는 결국 검찰에 넘겨졌음
그런데 문제는 이경규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했다는 점임
자신이 10년 넘게 먹고 있는 약인데도 불구하고 그 약이 약물운전에 해당된다는 걸 몰랐다는 해명을 했는데
이해할 수 있는 말은 아니었음
공황장애 약은 일반적으로 항우울제나 진정제 계열이라서 약물운전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게 법원이나 경찰의 입장임
이경규 측에서는 약을 복용한 후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적으로는 약물운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거니까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경규는 앞으로도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듯
아무래도 이번 사태가 이경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큼
이런 일이 생기면 팬들도 실망할 거고 방송 활동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이경규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는데 예를 들어 김구라가 약물복용 후 운전하다 적발된 적 있었음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고 결국 방송에서 하차하는 결과까지 이르렀음
이경규도 비슷한 시련을 맞이하게 된 거임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이경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도 경고가 될 수 있음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운전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됨
또한 약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음
현재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더 무시받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이경규의 경우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을 했지만 실제로 정신적인 장애가 없었다는 점에서 유일하게 특별한 사례일 수도 있음
하지만 법적으로는 그런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됨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계속 나오면 관련 법률도 개정될 가능성은 있어 보임
결국 이 사건은 이경규의 개인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이슈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