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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차기 감독에 EPL 경험 중시하는 듯

토트넘 차기 감독 선임 기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는데
영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새 감독을 뽑을 때 EPL 출신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운 듯함
현재 토트넘은 매크레런 감독의 해임 후 공석 상태인데 그의 지휘 아래 3승 6무 4패로 성적이 별로 안 좋았음
그래서 구단이 새로운 감독을 찾을 때 기존의 성공적인 리그 경험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음
EPL은 영국 최고 리그라서 그곳에서 성공한 감독이 토트넘에도 잘 맞을 수 있다고 보는 거지
이번에 떠난 매크레런은 EPL 경험이 없었고 이전에는 스코틀랜드와 유럽 리그에서 주로 지휘했음
그래서 구단이 이번엔 좀 더 실적이 검증된 감독을 원하는 건데
이유는 단순히 승률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음
EPL 감독은 토트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니까
이번 선임 기준이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토트넘의 새 감독 선임 기준이 EPL 출신이라는 점은 이전까지의 선택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이전에 토트넘은 외국인 감독을 자주 뽑았는데 그 중에는 유럽 리그에서 성공한 인물도 있었지만 EPL 출신은 거의 없었음
그래서 이번 결정은 구단이 좀 더 현지적이고 리그에 익숙한 감독을 원하는 의지가 반영된 건데
이런 기준이 나오면서 현재 관심을 받고 있는 후보들 중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나 리버풀의 코칭 스태프 등이 언급되고 있음
하지만 과르디올라는 현재 시티와 계약이 남아있고 리버풀 측도 그를 잠시 빌려줄 의사가 없어 보임
그래서 구단은 다른 후보들을 물색 중인데 최근에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나 아스날의 미칼리스 테하르타 같은 인물도 이름이 오르내림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EPL에서의 성공 경험은 단순히 승률보다는 팬들과의 소통 경기 운영 방식 그리고 리그 특유의 압박감을 견딜 수 있는 능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맨유나 리버풀 같은 클럽은 EPL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감독이 오래 지휘했고 그들이 리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음
토트넘도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감독을 찾는 게 맞다고 보는 거지
EPL 출신 감독이 토트넘에 오면 팬들의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고 그만큼 성적이 부진하면 비판도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음
반대로 성공한다면 토트넘의 리그 내 입지가 다시 강화될 수도 있음
결국 이 결정은 토트넘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